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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2-12 23:24 조회 3,145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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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불영어' 논란으로 사임한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사진=뉴스1
2026년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영어 영역이 지나치게 어려웠다는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영국 BBC가 이를 집중 조명했다. 그러면서 '궁금하다면 풀어보라'며 논란이 된 지문을 통으로 기사에 제시했다.
BBC는 11일(현지시간) '한국 수능 책임자가 미친(insane) 영어 시험 문제를 내 사퇴했다'는 제목의 기사를 거쳐 이 같이 보도했다.
BBC는 이른바 '불영어' 논란에 대해 한국 수험생들 말을 빌려 "고대 문자를 해독하는 것 같다", "미친 듯이 어렵다"고 했다.
그러면서 논란이 된 39번 지문과 34번 바다이야기#릴플레이 지문 2개를 순서대로 기사에 실었다.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주 독자들에게 '직접 풀어보라'고 한 것이다.
'불영어' 논란을 일으킨 2026년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영역 34번, 39번 지문./텍스트=한국교육과정평가원 관련 내용
손오공릴플레이 39번은 주어진 문장이 들어갈 위치를 고르는 문제였는데 비디오 플레이 참여자가 가상 현실을 인식하는 방식이 다소 난해하게 설명돼 있어 어렵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를 두고 미국 커뮤니티 레딧에서는 "잘난 척 하는 말 장난", "형편 없는 글"이라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가장 고난이도 문제로 꼽힌 34번 지문엔 독일 철학자 임마누엘 백경릴플레이 칸트가 등장했다. '법치가 안전과 평화뿐만 아니라 자유를 보장한다'는 칸트의 견해를 소개하면서 빈칸에 들어갈 문장을 고르는 문제였다. 이 지문을 제시하면서 BBC는 "자신을 시험해보고 싶다면 이 문제를 풀어보라"고 했다.
'불영어' 논란과 관련,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은 지난 10일 책임을 지고 사임했다. 그는 "절대평가 취지에 부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무상머니 합하지 못해 심려를 끼치고 입시에 혼란을 야기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양성희 기자 [email protected] 관련 내용
2026년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영어 영역이 지나치게 어려웠다는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영국 BBC가 이를 집중 조명했다. 그러면서 '궁금하다면 풀어보라'며 논란이 된 지문을 통으로 기사에 제시했다.
BBC는 11일(현지시간) '한국 수능 책임자가 미친(insane) 영어 시험 문제를 내 사퇴했다'는 제목의 기사를 거쳐 이 같이 보도했다.
BBC는 이른바 '불영어' 논란에 대해 한국 수험생들 말을 빌려 "고대 문자를 해독하는 것 같다", "미친 듯이 어렵다"고 했다.
그러면서 논란이 된 39번 지문과 34번 바다이야기#릴플레이 지문 2개를 순서대로 기사에 실었다.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주 독자들에게 '직접 풀어보라'고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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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고난이도 문제로 꼽힌 34번 지문엔 독일 철학자 임마누엘 백경릴플레이 칸트가 등장했다. '법치가 안전과 평화뿐만 아니라 자유를 보장한다'는 칸트의 견해를 소개하면서 빈칸에 들어갈 문장을 고르는 문제였다. 이 지문을 제시하면서 BBC는 "자신을 시험해보고 싶다면 이 문제를 풀어보라"고 했다.
'불영어' 논란과 관련,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은 지난 10일 책임을 지고 사임했다. 그는 "절대평가 취지에 부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무상머니 합하지 못해 심려를 끼치고 입시에 혼란을 야기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양성희 기자 [email protected] 관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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