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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2-13 15:50 조회 2,829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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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5일 충남 계룡대 무궁화회관에서 '2025년 최정예 300전투원 시상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최정예 300전투원 대표선발을 위한 사단 경연대회에서 전투 부상자 처치 능력을 평가받고 있는 모습. 육군 제공
대학생들이 군 간부에 대한 적정 급여 수준을 ‘초봉 4,000만~5,000만 원’으로 보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7일 공개됐다. 최근 군 초급간부들의 이탈이 늘고 있는데, 군 지원자들은 ’워라밸(일과 일상의 양립)’뿐만 아니라 적정한 금전적 보상인 ‘워페밸(Work and Pay Balance)’도 원하고 있는 셈이다.
이날 군에 따르면 지난 4일 열린 육군 군구조 발전 콘퍼런스에서 국내 소재 민간 대학교(서울권 관련 내용 메이저릴플레이 페이지 5개교·지방 중상위권 4개교) 재학생 1,3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미래 육군 인력 및 보수 정책 고도화 전략’ 연구에 담긴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61%는 “초봉 4,000~5,000만 원이면 군 간부에 지원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는 현재 200만원대 중반인 하사 첫해 월급과는 큰 격차를 나타낸다. 이 조사는 군 당국이 지 관련 내용 웹 기반릴플레이 난 3월 박효선 청주대 산학협력단 교수와 함께 실시했다.
자료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91.4%가 현행 군 간부 급여에 대해 ‘국가에 기여하는 가치 있는 직업에 비해 민간보다 낮은 보수’라고 응답했다. 김 교수는 “대학생들은 직업적 가치보다는 급여가 낮아 간부 지원을 꺼리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올해 전반기 제대한 전체 인원(2,869명 관련 내용 뽀빠이릴플레이 ) 가운데 중견간부(대위·상사·중사)가 무려 86%를 차지한 배경과도 무관치 않다”고 분석했다.
이날 함께 공개된 육군 20개 부대 소속 초급간부(하사~대령) 2,128명 설문조사 결과 또한 군 수뇌부에 충격을 준 것으로 전해졌다. '군 복무에 만족한다'는 응답은 단 12.29%뿐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전체 응답자의 70.5%는 ‘조건만 관련 내용 웹 기반골드몽 되면 당장 민간 분야로의 이직을 희망한다’고 응답했다. 특단의 대책 없이는 초급 간부 이탈 현상을 막기 어려울 거란 얘기다. 이날 행사에선 미 국방부에서 4년에 한 번씩 군 보수를 사회와 비교해 보정하는 제도인 'QRMC(Quartermaster Regimental Manpower Control)'의 국내 도입 등이 대안으로 제시됐다.
이 관련 내용 릴플레이한국 날 행사는 육군이 자체적으로 처음 개최한 학술회의로,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을 비롯한 육군 간부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시간가량 진행됐다. 김 총장은 “육군 처우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이뤄진 자리”라며 “이날 다뤄진 내용들은 향후 내부는 물론 국회 등에 보고하고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형준 기자 [email protected] 관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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