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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고려대-예일대 공동포럼에서 낸시 브라운 예일대 의대 학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 김동원 고려대 총장(왼쪽에서 여섯번째) 등 주요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고려대 의대 제공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이 2028년 개교 100주년을 앞두고 세계 의학계와 협력 폭을 넓히고 있다. 세계 유수의 의과대학과 병원, 보건의료기관들과 연계를 강화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행보의 일환으로 지난 10월에는 미국 예일대학교와 ‘고려대·예일대 공동포럼’을 개최했다. 특히 이 자리에 참석한 낸시 브라운 예일대 의대 학장은 한국은 물론 세계적인 주제가 되고 있는 의사과학자 양성과 미래 의학 연구에 관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
고려대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릴플레이 ·예일대 포럼은 2023년 시작돼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양교 간 학술교류 행사다. 지난 10월28일 고려대 의대 본관에서 열린 올해 포럼의 주제는 기초 및 임상 신경과학에 초점을 맞췄다. 예일대에서는 브라운 학장을 비롯, 앤서니 콜레스키 연구부학장, 스테판 스트릿매터 카블리연구소장, 에밀리 길모어 응급신경과장 등 주요 학장단과 연구진이 참석했다. 고려대에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비밀코드 관련 내용 서도 김동원 총장, 윤을식 의무부총장, 편성범 의과대학장 등이 함께하며 신경과학 분야의 연구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브라운 학장은 기조강연을 거쳐 “의사과학자는 기초과학에 대한 탄탄한 기반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도 의학 분야의 기초 연구와 임상에서의 진료를 아우르는 인재 양성을 위해선 특히 ‘호 바다이야기무상머니 기심’을 차세대 의사과학자의 중요한 특성으로 다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뛰어난 의사과학자는 지적 호기심이 많고 성실하며 환자에 대한 책임감과 학문 발전에 대한 열정을 함께 갖춰야 한다”면서 “연구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을 편안히 받아들이는 태도 역시 중요하다”고 말했다.
낸시 브라운 예일대 관련 내용 릴플레이골드몽 의대 학장
“가장 중요한 자질은 ‘호기심’
불확실성 편안히 받아들여야”
서로 다른 문화의 교육사용 환경서
자극받는 일의 중요성 강조도
브라운 학장은 예일대 의대의 의사과학자 양성을 포함한 의학교육 과정을 황금성릴플레이 설명하며 한국의 의대에도 학생의 호기심과 지적 능력 향상을 위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그는 “예일대의 의학교육 시스템은 학생들이 스스로 궁금증을 따라 탐구하도록 독려하는 교육 방식이고, 이는 가장 중요한 학생들의 호기심을 길러준다”며 “호기심을 기르기 위해선 단순히 지식을 암기하는 교육이 아니라 ‘어떻게 배우고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는가’를 가르쳐야 한다”고 했다. 이어 “학생들이 의사과학자의 실제 모습을 자주 접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실제로 고려대 의대에선 많은 훌륭한 의사과학자 롤모델을 만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서로 다른 문화권과 교육사용 환경 간의 교류와 협력을 거쳐 학생은 물론 교수와 연구·의료진이 새로운 자극을 받는 것도 중요하다고 브라운 학장은 짚었다. 고려대와 예일대가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모범사례’를 공유하는 것도 큰 의미가 있다”고 봤다. 그는 “협약을 거쳐 고려대 의대 학생들이 예일대 의대에서 멘토의 지도를 받으며 연구를 수행한 뒤 역량을 쌓아 귀국할 수 있고, 반대로 예일대 의대 학생들도 고려대 의대에서 새로운 의학적 접근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며 “예일대의 주요 프로그램이자 모범사례인 ‘제인웨이 소사이어티’처럼 훈련을 마친 의사과학자들의 경력 개발을 지원하는 것으로 고려대와 충분한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브라운 학장은 학생 수준을 넘어 본격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임상 진료에도 영향을 미치는 의사과학자로서의 학술교류 차원에서도 각국 주요 대학 간 공동연구 강화는 미래 의학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고려대·예일대 포럼에 대해 “연구자들이 직접 만나 성과와 의견을 교류하는 자리는 앞으로 서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준다”며 “서로 다른 전문성을 가진 의사와 과학자들이 함께 문제를 해결할 때, 혼자서는 도달하기 어려운 성과가 훨씬 빠르게 이루어진다. 이미 우리는 의사과학자 양성 등 여러 분야에서 공통 관심사를 발전시켰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올해 포럼에서 다룬 신경과학 분야의 주제 중 특히 “희귀 신경질환의 원인뿐 아니라 일반적인 신경계 질환에서 나타나는 생물학적 이상 과정까지 규명하려는 연구자들의 발표가 매우 인상적이었다”면서 “이번 공동포럼 개최를 거쳐 고려대 의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앞으로도 양교가 열린 교류와 협력, 또한 함께하는 발견을 거쳐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만들어가는 미래를 기대한다”고 말을 맺었다.
김태훈 기자 [email protected]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이 2028년 개교 100주년을 앞두고 세계 의학계와 협력 폭을 넓히고 있다. 세계 유수의 의과대학과 병원, 보건의료기관들과 연계를 강화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행보의 일환으로 지난 10월에는 미국 예일대학교와 ‘고려대·예일대 공동포럼’을 개최했다. 특히 이 자리에 참석한 낸시 브라운 예일대 의대 학장은 한국은 물론 세계적인 주제가 되고 있는 의사과학자 양성과 미래 의학 연구에 관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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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브라운 학장은 기조강연을 거쳐 “의사과학자는 기초과학에 대한 탄탄한 기반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도 의학 분야의 기초 연구와 임상에서의 진료를 아우르는 인재 양성을 위해선 특히 ‘호 바다이야기무상머니 기심’을 차세대 의사과학자의 중요한 특성으로 다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뛰어난 의사과학자는 지적 호기심이 많고 성실하며 환자에 대한 책임감과 학문 발전에 대한 열정을 함께 갖춰야 한다”면서 “연구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을 편안히 받아들이는 태도 역시 중요하다”고 말했다.
낸시 브라운 예일대 관련 내용 릴플레이골드몽 의대 학장
“가장 중요한 자질은 ‘호기심’
불확실성 편안히 받아들여야”
서로 다른 문화의 교육사용 환경서
자극받는 일의 중요성 강조도
브라운 학장은 예일대 의대의 의사과학자 양성을 포함한 의학교육 과정을 황금성릴플레이 설명하며 한국의 의대에도 학생의 호기심과 지적 능력 향상을 위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그는 “예일대의 의학교육 시스템은 학생들이 스스로 궁금증을 따라 탐구하도록 독려하는 교육 방식이고, 이는 가장 중요한 학생들의 호기심을 길러준다”며 “호기심을 기르기 위해선 단순히 지식을 암기하는 교육이 아니라 ‘어떻게 배우고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는가’를 가르쳐야 한다”고 했다. 이어 “학생들이 의사과학자의 실제 모습을 자주 접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실제로 고려대 의대에선 많은 훌륭한 의사과학자 롤모델을 만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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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학장은 학생 수준을 넘어 본격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임상 진료에도 영향을 미치는 의사과학자로서의 학술교류 차원에서도 각국 주요 대학 간 공동연구 강화는 미래 의학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고려대·예일대 포럼에 대해 “연구자들이 직접 만나 성과와 의견을 교류하는 자리는 앞으로 서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준다”며 “서로 다른 전문성을 가진 의사와 과학자들이 함께 문제를 해결할 때, 혼자서는 도달하기 어려운 성과가 훨씬 빠르게 이루어진다. 이미 우리는 의사과학자 양성 등 여러 분야에서 공통 관심사를 발전시켰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올해 포럼에서 다룬 신경과학 분야의 주제 중 특히 “희귀 신경질환의 원인뿐 아니라 일반적인 신경계 질환에서 나타나는 생물학적 이상 과정까지 규명하려는 연구자들의 발표가 매우 인상적이었다”면서 “이번 공동포럼 개최를 거쳐 고려대 의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앞으로도 양교가 열린 교류와 협력, 또한 함께하는 발견을 거쳐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만들어가는 미래를 기대한다”고 말을 맺었다.
김태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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