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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1-27 01:08 조회 2,967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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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1번째 열린 국내 최대 게임쇼‘지스타 2025’가 16일 막을 내린 가운데 올해 지스타에는 메인 스폰서인 엔씨소프트를 비롯해 넷마블, 크래프톤, 웹젠, 그라비티, 위메이드커넥트 등 주요 국내 게임사들이 신작을 공개하며 1년을 기다려온 게임 팬들을 맞았다. 올해 지스타의 주요 흐름을 세 가지 키워드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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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국내 최대 게임쇼 ‘2025 지스타’에서 관람객들이 게임을 야마토플레이연타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첫 번째 키워드는 스토리다. 작년과 비교해 올해 지스타가 가장 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부분은 지스타 메인 콘퍼런스인 ‘지콘(G-CON)’이었다. ‘네러티브’(이야기)를 주제로 지난 13~14일 열린 지콘에는 플레이뿐만 아니라 영화와 만화 같은 다양한 릴플레이한국 콘텐츠 창작자들이 참여해 총 16개 세션을 진행하며 자신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가장 주목받은 연사는 세계적인 플레이 디자이너인 일본의 호리이 유지였다. 역할수행플레이(RPG)의 창시자로 꼽히는 그는 스퀘어 대표작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의 개발 과정을 공유했다.
네오위즈 ‘P의 거짓’을 개발한 최지원 라운 바다이야기사례야마토플레이 드8 디렉터의 강연도 큰 관심을 모았다. 최 디렉터는 “영화나 소설과 달리 게임은 플레이어가 만든 발자취 자체가 하나의 시나리오 요소가 된다”며 ‘P의 거짓’의 네러티브 설계 방식과 철학을 공유했다.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 바다이야기플레이장 s/202511/16/mk/20251116143602967sthk.jpg" data-org-width="500" dmcf-mid="UpAW7f71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6/mk/20251116143602967sthk.jpg" width="658">
최지원 라운드8스튜디오 디렉터 등 네오위즈 소속 게임 디렉터들이 지난 13일 지스타 콘퍼런스 ‘G-CON’에서 게임 내러티브를 주제로 대담하고 있다. <연합뉴스>
두 번째 키워드는 지식재산권(IP)의 확장이다. 올해 지스타 주요 작품엔 인기 IP를 모바일·콘솔 등으로 옮기거나 다른 장르로 재해석하는 흐름이 뚜렷했다. 엔씨소프트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2’는 물론, 행사에서 깜짝 공개한 신작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를 모두 인기 IP 기반으로 준비했다.
크래프톤의 ‘팰월드 모바일’을 비롯해, 넷마블 역시 ‘나 혼자만 레벨업: KARMA’ 등 기존 IP를 확장한 신작이 주류를 이뤘다. 수치 상으로 국내 주요 게임사 8곳이 출품한 34종 중 절반이 넘는 19개가 기존 IP 기반이라는 점도 이를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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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지난 13일 ‘지스타 2025’ 내 자사 부스에서 열린 오프닝 세션에서 개막 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마지막 키워드는 엔씨소프트다. 현장에서 만난 관람객들은 넥슨 등 주요 게임사의 불참으로 지스타 위기설이 나오는 가운데에서도 기대감을 잃지 않았던 이유로 “엔씨가 있어서”라고 입을 모았다.
올해 처음으로 메인 스폰서를 맡은 엔씨소프트는 엔비디아·삼성전자와 협업해 ‘아이온2’, 오픈월드 슈팅게임 ‘신더시티’ 등 고성능 시연 공간을 마련했으며, 신작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를 현장에서 공개했다. 특히 ‘아이온2’는 현장에서 평균 4시간 이상 대기줄이 형성될 정도로 호응이 높았다.
또 여러 게임사 수장 가운데 유일하게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개막 연설을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는 19일 출시되는 ‘아이온2’에 사활을 건 엔씨소프트가 이번 지스타 참여를 통해 반등 계기를 만들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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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국내 최대 게임쇼 ‘2025 지스타’에서 관람객들이 게임을 야마토플레이연타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첫 번째 키워드는 스토리다. 작년과 비교해 올해 지스타가 가장 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부분은 지스타 메인 콘퍼런스인 ‘지콘(G-CON)’이었다. ‘네러티브’(이야기)를 주제로 지난 13~14일 열린 지콘에는 플레이뿐만 아니라 영화와 만화 같은 다양한 릴플레이한국 콘텐츠 창작자들이 참여해 총 16개 세션을 진행하며 자신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가장 주목받은 연사는 세계적인 플레이 디자이너인 일본의 호리이 유지였다. 역할수행플레이(RPG)의 창시자로 꼽히는 그는 스퀘어 대표작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의 개발 과정을 공유했다.
네오위즈 ‘P의 거짓’을 개발한 최지원 라운 바다이야기사례야마토플레이 드8 디렉터의 강연도 큰 관심을 모았다. 최 디렉터는 “영화나 소설과 달리 게임은 플레이어가 만든 발자취 자체가 하나의 시나리오 요소가 된다”며 ‘P의 거짓’의 네러티브 설계 방식과 철학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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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 라운드8스튜디오 디렉터 등 네오위즈 소속 게임 디렉터들이 지난 13일 지스타 콘퍼런스 ‘G-CON’에서 게임 내러티브를 주제로 대담하고 있다. <연합뉴스>
두 번째 키워드는 지식재산권(IP)의 확장이다. 올해 지스타 주요 작품엔 인기 IP를 모바일·콘솔 등으로 옮기거나 다른 장르로 재해석하는 흐름이 뚜렷했다. 엔씨소프트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2’는 물론, 행사에서 깜짝 공개한 신작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를 모두 인기 IP 기반으로 준비했다.
크래프톤의 ‘팰월드 모바일’을 비롯해, 넷마블 역시 ‘나 혼자만 레벨업: KARMA’ 등 기존 IP를 확장한 신작이 주류를 이뤘다. 수치 상으로 국내 주요 게임사 8곳이 출품한 34종 중 절반이 넘는 19개가 기존 IP 기반이라는 점도 이를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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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지난 13일 ‘지스타 2025’ 내 자사 부스에서 열린 오프닝 세션에서 개막 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마지막 키워드는 엔씨소프트다. 현장에서 만난 관람객들은 넥슨 등 주요 게임사의 불참으로 지스타 위기설이 나오는 가운데에서도 기대감을 잃지 않았던 이유로 “엔씨가 있어서”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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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 출시되는 ‘아이온2’에 사활을 건 엔씨소프트가 이번 지스타 참여를 통해 반등 계기를 만들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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