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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2-06 06:02 조회 1,810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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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모습. 롯데컬처웍스 제공
롯데시네마와 롯데엔터테인먼트, 샤롯데씨어터 등을 롯데그룹의 영화·공연 사업을 담당해온 롯데컬처웍스가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28일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롯데컬처웍스는 다음 달 초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내부에 공지했다. 대상자는 직급 구분 없이 근속 10년 차 이상 직원으로 월 기본급에 근속연수를 곱한 금액을 퇴직 위로금으로 받는다.
희망퇴직 시행은 한국영화와 극장 산업의 침체로 인한 구조조정으로 풀이된다. 앞서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인 씨제이 씨지브이(CJ CGV)는 올해 두차례 희망퇴직을 실시한 바 있다.
롯데컬처웍스는 극장 사업인 롯데시네마와 투자·배급을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플레이 하는 롯데엔터테인먼트 등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엔터테인먼트가 메인 투자자로 투자·배급을 한 ‘전지적 독자 시점’은 제작비가 300억원 가량 투입된 올해 최대 규모의 기대작이었지만 지난 여름 개봉해 저조한 흥행 성적을 냈다. 지난 5월에는 업계 2위인 롯데시네마와 3위인 메가박스가 합병을 선언하며 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나 진행은 지지부진한 상태다.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비밀코드 관련 내용 영화진흥위원회가 매달 내놓는 산업 동향 보고서를 보면 올해 1∼10월 영화관을 찾은 관객 수는 8503만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7.5%(1810만명) 감소했다. 1∼10월 영화관 매출액은 8344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견줘 16.9%(1695억원) 줄었다. 롯데컬처웍스는 1∼3분기 누적 83억원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관련 내용
릴플레이오션파라다이스롯데컬처웍스 관계자는 “영화산업이 급변하면서 변하는 사용 환경에 맞춰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내린 전략적 결정”이라고 말했다.
김은형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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