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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투어
웅장하게 보이는 록키산 정상에 올라 내려다 보면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 보셨는지요?
많은 관광객들이 항공기에서 록키산을 내려다 본 느낌은,,, 끝없는 하얀산들의 연속이었는데..
비행기에서 보았던 하얀 잔설과 빙하를 직접 밟아보고,끝없는 록키의 연봉들을 눈아래 굽어 보는 느낌이야 말로,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빙원,빙하,폭포,그리고 보우호수가
내려 보이는 전망>
   
"트레킹"
트레킹경험이 조금만 있어도 가이드없이 트레킹이 가능한 곳이 캐나다록키입니다.
예산에 맞추기위하여 아래의 펙케지 중에서 선택하여 보다 저렴하게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펙케지 1)능력에 알맞는 코스 선별(날씨와 체력에 따라 다음날의 코스를 선정하여 드림)
펙케지 2)숙소(캠프장:캠핑장비 임대 가능/일반호텔/콘도) 예약.
펙케지 3)트레일 입구까지,그리고 트레일이 끝나는 지점에서 픽업하는 택시 써비스.
             * 록키 전지역 관광및 식품구입과 장비 구입.
             * 트레일 코스의 상세한 지도와 갈라지는 길목의 이정표에 대한 정보만 있으면 충분함.
             * 많은 사람들이 지나 다니므로 길을 잃을 염려는 전혀 없음.
펙케지 4)트레킹가이드; ACC면허 보유한 가이드와 함께 하는 트레킹여행.
 
1) 특징별 트레킹코스
a. 야생화는 7월초부터 고산지역까지 만발하게 개화하여 8월말이 되면 야생화는 지기시작합니다.
b. 고산지역의 호수색갈도 빙하가 어느정도 녹아 내린 6월말 부터 아름다운 색갈을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c. 기괴한 빙하와 빙원의 속살을 보기 위해서는 빙하표면에 덮혀있는 잔설이 전부 녹아 내린
7월초 부터 입니다.
d. 록키의 웅장한 연봉을 보려면 수목성장한계선을 돌파하여야 하므로,숲속길의 잔설이 전부
녹은후인 6월하순부터 입니다.
     
 
 
2) 여행시기
록키트레킹의 빼놓은 수 없는 멋진풍경중의 하나는 고산지역의 야생화 꽃밭이라 할 수 있으므로,
야생화 성수기는 7월초부터 8월말 사이에 잡는 것이 적기이며,7월초가 지나야만 숲속길의 잔설이 녹으므로 안전하게 숲을 벗어나 수목성장 한계선 이상에 도달하여야만 록키의 멋진 파노라마와 빙하들의 속살까지 볼수 있습니다.
6월중 : 중순까지는 록키의 우기로 습기를 함유한 숲속의 눈으로 수목성장 한계선 이상으로 돌파하기 어렵고, 수목성장한계선 이상으로 돌파하여도 빙하들이 아직 눈에 덮혀있으므로 경치가 그리 좋지 않음.
7월~8월 : 6월25일부터 7월,8월말까지는 트레킹과 관광의 최고성수기입니다.
9월중순이후 : 고산의 야생화들은 거의 볼수 없으며,갑작스런 일기변화가 심해 지기 시작합니다.
 

3) 코스선별하기
6월하순부터 8월에 방문한다면 어디에서나 야생화를 쉽게 볼수 있겠지만,특히 야생화가 많은 코스가 있다.
코스 결정은 미리부터 정하지 말고,현지에서의 일기예보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록키트레킹을 한다면 각 특징별 코스들을 두루두루 섭렵해 보아야 하겠으니,최소한 7개 정도의 코스는 다녀야 하지 않겠는지. 한국에 잘 알려진 루이스호수의 빅비하이브나 6빙하 트레일은 어린이를 동반한 수많은 관광객코스에서 초반에 몸을 풀고, 차츰 강도를 높혀 각 특징별 코스들을 두루두루 섭렵해 보았으면 한다.

캐나다록키의 수목성장 한계선은 해발 약2300 정도이므로(수목성장 한계선이하의 트레일에는 우거진 소나무숲), 2300 이하 트레일은 시야가 좋지 않으니 가능한 출발점(Trail Head)의 해발이 높은 코스를 선택하여 수목성장 한계선 위에 빨리 도달하여 시야가 탁트인 성장한계선위에서 보다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코스들은 #93번 도로주변에 있습니다.

한국관광객에게 잘 알려진 에일머 코스는 전체코스의 85%(거리기준)가 시야가 전혀없는 숲속 평지를 걸어야 하므로 지루함이 크고,록키의 대표적인 3대 야생곰위험지역이므로 제 입장에서는 별로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시 강조하지만,미리 코스를 정하는 것보다,그때그때의 일기예보와 컨디션에 따라 코스를 선별하는 것이 최상책이겠지요.
(7월과 8월중에도 북쪽 고지대에는 눈보라가 치는 날이 한달에 4일 정도는 됩니다)

 
4) 숙소정하기
트레킹을 계획한다면 록키의 자연을 만끽한다는 취지와 관광객보다는 장기간이 필요하므로 캠프생활을 권하고 싶습니다. 이곳은 넓은 캠프장에 각텐트간의 간격이 넓어 프라이버시가 어느정도는 보장이 되고,온수샤워장과 청결한 화장실을 갖추고 있어 상당히 편하다고 할수 있고,호텔에 비하여 저렴하므로 전체경비를 많이 절감하실 수 있음.
(정원6명이 텐트 2동까지 칠 수 있는 캠프싸이트 1개당 1일 사용료금은 $40 정도로 6인실 콘도의 10% 정도 수준)
여름이라 해도 밤기온은 0도까지 떨어지므로 알맞는 침낭을 준비하고,모닥불을 피우기 위한 도끼(길이 1미터)는 필수.
7일이상의 일정이거나 시설이 좋은 캠프장을 원한다면 반드시 예약을 해야 함.
*10일 이상의 트레킹팀에게는 텐트를 포함한 몇가지의 캠프장비를 임대하고 있으니 별도문의
바람.
 
5) 주의사항
꽃이나 고산식물을 만지거나 밟아서는 절대로 안되며, 동물들에게 먹을것을 주는 것도 법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지정된 장소외에서는 불은 절대로 피울 수 없으니,점심은 도시락이나 주먹밥으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 필요함.
곰이 출현한 지역의 입구에는 경보표지판이 있으니 미리 읽어 보고,위반하면 최고 $5.000 의 벌금이 부과 될 수 있음. (국립공원 웹싸이트에서 곰 경계경보 발령중인지 미리 확인 가능함/밴프시내 하이킹정보센타에서 문의 가능)
산에 오르면 곰이 좋아하는 베리종류들의 열매가 많아 아주 위험하니 베어스프레이는 꼭 준비하여야 한다(밴프시내에서 구입)
트레일입구에 곰 사진과 함께 Group Access 로 표시된 곳은 4명이상의 일행이 평상대화 정도의 목소리를 모두 들을 수 있는 거리이내에 함께 행동해야 하는 규정으로 위반시에는 최고 $5.000 의 벌금이 부과되므로,인원이 모자랄 경우엔 기다렸다가 다른팀과 합해서 4명이상이 함께 행동해야 합니다.
     

<재스퍼 캠프장 전경>
 

<에일머패스 지역의 야생불곰 경고 안내문-
야생곰 위험 대표지역>
 
* 에일머 지역은 거의 매년 진입로 폐쇄 단골지역임.